YAHOO JAPAN 스포츠 신문 자사 AUTOBAT 게시[2020-04-24]

DeNA-大和 내야수(32)가 24일,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자주 연습을 실시했다.자택에서 보내는 시간은 머신을 사용한 트레이닝 외, 배드민턴의 셔틀을 쳐, 스윙의 궤도를 확인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.

구단 홍보를 통해 배팅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 배드민턴 셔틀을 쳐 스윙 궤도 확인과 연습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.

야구장에서의 연습 시간은 2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어 집에서는 "항상 야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"라고 부족분을 보충하고 있다. [일본어 번역]

일본 프로야구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내야수가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자사 AUTOBAT를 가지고 자율연습하는 모습을 일본 야후 스포츠에서 기사 보도